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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전에자자
오늘은 스타벅스 굿즈를 받을 수 있다는 이벤트 To Earth to us 라는 이벤트 후기를 소개한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orea_diary&logNo=22401838551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rss아이나비스탬프라는 앱을 깔고 총 12개의 자전거코스 중 하나만이라도 하면 스타벅스 굿즈를 받을 수 있다.한개 코스를 인증하면 파우치, 두개 코스를 인증하면 아이스박스를 준다. 다섯개 코스 인증 후 받는 머그컵 세트는 이미 솔드아웃이다.하나만이라도 인증한 후 목록의 스타벅스에 가면 재활용으로 만든 노트를 주기도 한다.그 중 청계천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에 도전했다.나..
나는 저번 주말에 오대산 명상마을 옴뷔에 2박 3일동안 명상을 하러 다녀왔다.일상에 압도되어 중요한 결정을 모두 미뤄둔 채로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와중에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고요하고싶어 선택하게 된 집중 명상이었다.올 초에는 거의 매일 명상을 했었는데 일이 바빠 야근이 잦아지다보니 규칙적인 삶과는 멀어지게 되었고, 우선순위가 그리 높지 않았던 명상은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명상을 꾸준히 할 때에도 몇날 며칠 씩이나 명상을 하면 어떤 상태로 가는지 궁금하기도 했다.오대산 월정사 옆 명상마을 옴뷔는 내 생각에 비해 굉장히 좋은 곳이었다.조금은 삐딱한 시선일 수도 있겠으나, 21세기의 절이란 이런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분명 한옥이지만 현대화 되어있고 자본주의가 스며들어(?) 아름다..
저번주에 팀장님이 신기한 얘길 해줬다.팀장님은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해서 고혈압이 있고 보통 수축기 혈압이 180mmHg 나왔는데비타민c 메가도스를 한 이후로 삼개월만에 정상혈압이 나왔다는 것이다.지금은 6개월차고 하루에 16000mg 씩 먹고있다고 했다. 결석이 생기지 않으려면 비타민B와 마그네슘을 같이 먹으면 된다고 했다.너무 신기했다. 비타민c 농도 높아지면 나쁠게 없어보여서 나도 해볼까 싶었다.물론 난 건강하다.토요일에 아침점심저녁으로 각1000mg를 먹었다. 총 3000mg를 먹었다.그리고 밤 무렵부터 신호가와서 내내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밤에 잠도 잘 못잤다.탈수가 걱정되기도하고 컨디션도 엉망이라 일요일에 예정되어있던 장거리달리기도 하지 못했다..좀 더 알아보니 건강하지않은 사람이 먹으면 많이..
커스터드 크림빵을 먹어보았을때 빵은 맛있었지만 크림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면 기존 크림을 파내고 새로 만든 크림으로 채워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평범한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은 재미없으니까 피스타치오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어보자.재료:우유 250ml계란 노른자 3개피스타치오 버터설탕(대체제) 일단 세스푼으로 시작전분이나 밀가루 한스푼..으로 시작소금 반꼬집 (디저트류에 소금은 티가 나지 않아야함)도구:냄비, 볼, 거품기만드는법:1. 우유에 설탕을 넣고 냄비에 넣고 데운다. 2. 계란노른자를 볼에 넣고 풀어둔 곳에 데운 우유를 살살 넣으면서 거품기로 저어준다. (살살 넣지 않으면 계란 노른자가 익어서 계란맛 크림이 될것이다)3. 다시 냄비에 넣고 피스타치오 버터를 넣는다. 4. 맛을 보고 설탕/소..
나는 커스터드 크림을 굉장히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커스터드 크림을 만족스럽게 먹었던 곳은약 20년 전 쯤 여의도의 브랑제리르와르의 커스터드 크림빵, 비어드파파의 크림슈, 압구정의 더 플레이트 디저트의 밀푀유슈 정도 인 것 같다.가끔 베이비슈크림 계열에서 원하는 정도의 맛을 찾을 수 있는 듯 하다. (생크림 너무 많이 섞이면 안 됨)브랑제리르와르 빵집은 지금은 사라졌는데, 크림의 양이 딱 빵 안에 적당하게 크리미하게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보통 커스터드 크림빵의 경우 커스터드를 채워서 굽는듯 한데, 그곳은 크림의 부드럽고 차갑고 촉촉한 질감을 잘 살린 그런 빵이었다. 사실 지금 사는 집 가까이에도 그런 질감의 크림빵을 파는데, 그곳은 크림이 내 기준으로 너무 달고, 많다.크림이 무조건 많다..
요즘 하고 있는 건강 습관 중 하나는 아침으로 라이블리 스무디를 먹는 것이다.라이블리 스무디는 십자화과 채소를 갈아서 만든 음료다.먹는 것으로 얼마나 건강해지겠냐만은~달리기를 꾸준히 하듯이 음식도 꾸준히 좋은 걸 먹으면 장기적으로 좋지 않겠냐는 접근이다.그 중에서도 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채소 군에 속하는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주기적으로 먹어준다는데에 의의를 두고있다. 매번 갈아 마시는 것이 번거롭지 않을까 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라이블리 스무디는 종류가 많다.나는 이제 맛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진 것 같아서 집에 종류가 있는 대로 채소를 넣어서 갈아마시고 있다.3가지 정도를 해먹어본 것 같은데 맛에 그렇게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그..
올해는 경주 마라톤에 나가게 되었다.서브포 Sub4란 풀 마라톤 42.195km를 4시간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올해는 서브포가 목표다.한동안 회사에서 누가 뭐라해도 '그래서 풀마 뛰어보셨어요?'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자존감 충전을 해왔는데(ㅋㅋ)올해는 '그래서 서브포 해보셨어요?'로 업그레이드하면 재밌을 것 같다.사실 목표가 없으면 열심히 훈련하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 정말 삶이 다사다난하다.가끔 마음이 불타다 못해 잿더미가 되어버리기도 한다.견디기 힘들 때도 있고 포근하고 좋을 때도 있고 흥미로울 때도 있다. 사실 대부분의 일은 신경쓴다고 해결되기 보다는 그냥 지나가게 두어야 된다는 점에서관심사를 약간 다른데 두는, 마라톤 서브포라는 목표는 꽤 괜찮은 설정이다. 삶에서 중요한 선택 외에 대부분의 ..
나는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이다.다른 사람의 오타를 전부 지적하지는 않는다.나도 종종 급하게 쓰다 보면 틀리기도 하니까, 신경 쓰이지만 그냥 두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공식적인 글에서 보이거나, N번 이상 반복될 때 심정이 아주 복잡해진다.실수이거나, 급해서 틀린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정도로 여러 번 똑같은 맞춤법 실수가 있는 경우에는 결국 말하게 된다. 같은 팀에 있는 사람이 팀 내에서 맞춤법을 틀리게 쓸 때는 무시해볼 수 있다.문제는 팀 밖에서 소통할 때도 쓴다는 것이다.그 분이 어떻게 말하든 내 책임은 아니지만 같은 팀인 나는 왠지 부끄럽다.오히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지적하지 않을 것 같다.좋아하는 사람이 틀릴 때, 틀리지 않았으면 해서 더 말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지적을 하면 사..
지난 주말엔 동해 바다에 다녀왔다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님이 좋은 스노클링 스팟이 있다며 함께 놀러가자고 했기 때문이다 ㅎㅎ아주 햇볕이 따갑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바닷속은 시원하고 파도도 잔잔해서 무척 재밌게 즐기다가 왔다. 나는 이번이 첫 스노클링 경험이었는데, 처음 바다에 들어갈 땐 너무 무서웠다.해수욕장에는 잔잔한 파도가 쳤는데, 바닷속에 머리를 넣으니 그 파도가 굉장히 강한 힘처럼 느껴졌다.그렇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안하고 갈 순 없지..꾹 참고 가까운 바다만 왔다갔다 하다보니 금방 적응이 됐다 ㅎㅎ추천해준 스팟답게 물고기도 많고, 해조류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 (산호인지는 모르겠음)너무 재밌어서 네 번 정도 들어갔는데 달리기 동호회 다운 체력이었던 것 같다 ㅎㅎ물론 중간 중..
오늘은 좋은 글을 보아서 나누고 싶다. ---우리는 의식을 두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좋아하는 곳에 의식을 두면 좋아하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싫어하는 곳에 의식을 두면 싫어하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의식을 어디에 두든 그 곳을 사랑하게 되고 더 가까이 두게 된다. 사랑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열린 문과 같고, 우주보다 큰 눈과 같다. 우리는 더 큰 사랑으로 진화해가는 중이다. 의식하는 만큼 만이 나의 세계이며, 내가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세계이다.--- 요 며칠 온통 싫어하는 것에만 마음을 두고 반추하다가 이 글을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도통 생각을 전환시키기가 쉽지 않았다.나의 마음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다.마음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