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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전에자자
"우리는 의식을 두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본문
오늘은 좋은 글을 보아서 나누고 싶다.
---
우리는 의식을 두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좋아하는 곳에 의식을 두면 좋아하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싫어하는 곳에 의식을 두면 싫어하는 곳을 사랑하게 된다.
의식을 어디에 두든 그 곳을 사랑하게 되고 더 가까이 두게 된다.
사랑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열린 문과 같고, 우주보다 큰 눈과 같다.
우리는 더 큰 사랑으로 진화해가는 중이다.
의식하는 만큼 만이 나의 세계이며, 내가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세계이다.
---
요 며칠 온통 싫어하는 것에만 마음을 두고 반추하다가 이 글을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도통 생각을 전환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나의 마음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다.
마음이 항상 사랑, 편안함, 긍정과 같은 좋은 곳에만 있을 수는 없다.
어둠이 깊을 수록 빛도 밝게 느껴지는 법이라
밝은 곳에 있기만 하는 것이 내심 걱정되기도 했던 것 같다.
아무튼, 좋은 글을 나눔받아 기뻤다.
요즘엔 나도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좋아하는 것을 사랑해야겠다.
좋아하는 것에 더 시간을 쓰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느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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