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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2/10 (1)
해뜨기전에자자
런던에서 좋았던 것과 나빴던 것
이전글: https://hellomuzi.tistory.com/84 도대체 영국을 왜 여행해야 하는거야?영국.급하게 비행기 도착지를 런던으로 바꾸긴했지만 영국 여행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친구를 보고 얘기하고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어서 열흘 정도의 기간동안hellomuzi.tistory.com 솔직히 나는 런던이 이렇게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일부러 런던을 좋아하기 위해 몇가지 생각해 둔 것들이 있긴 했지만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뮤지컬은 괜찮긴 했지만 졸면서 봤고, 기차는 잘못 탔다.음식은 비싸고 그냥 그랬다.그런데 이런 말이 있다.`When a man is tired of London, he is tired of life. `런던에 지루해지면 인생에 지루해진거..
삶/해외여행
2025. 2. 1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