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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개발환경

[Alfred] my best friend for mac

조앙'ㅁ' 2020. 9. 13. 19:53

Alfred는 나에게 있어서 생각의 속도만큼 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다. 맥을 처음 살 때부터 유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몇 년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비용만 내면 된다. 생각 속도만큼 빠르게 컨텍스트 스위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서 비용이 아깝지 않다.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app search, google 및 기타 쿼리 검색, 스니펫(snippet), workflow 기능이다. 개발 문서 (ex. Dash) 등을 연동해서 빠르게 검색해서 사용하는 케이스를 보고 적용해보려고 했었지만 개발 문서 query 검색 혹은 구글, stackoverflow 검색이 좀 더 편해서 잘 안 쓰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workflow 작성 및 디버깅이 좀 불편하다는 것과, config를 dotfiles로 따로 github에 관리하고 있는데 config file 명이 난수로 만들어져서 config 이력 관리가 거의 안된다. snapshot을 저장한다는 개념으로 쓰고있다. 그러나 workflow의 경우, 두터운 유저층이 있어서 따로 열심히 workflow를 만들지 않아도 가져다 쓸만한 앱들이 꽤 있다.

 

snippet은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Alfred로 합치게 되었는데, background에서 도는 snippet 같은 앱이 여러 개인 경우 서로 충돌해서 원하는 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snippet config는 UI로 매번 등록시키는 게 쉽지는 않아서 yaml 등으로 작성이 되면 쓰기 더 편했을 것 같다. web에서 주로 쓰는 것들을 alfred snippet으로 등록하고, shell에서는 fish shell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abbr로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해 좀 더 소개해 보겠다.

  • app, file search 등 spotlight에서 되는 거 일단 기본적으로 됨. 어느 업데이트 시점부터 spotlight 도 좋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툴을 사용하고 있다.

  • google 검색을 default로 쓰고, web search 쿼리 등록해서 쓸 수 있다. 

  • 간단한 snippet 등록해서 사용한다. 자주 쓰는 개인정보(email, id) 간단한 스크립트, system/network utility command, 이모티콘 등을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다.

    ;date- 를 입력하면 ⇒ 2020-06-01 로 치환됨.

    !!down 를 입력하면 ↓ 로 치환된다.

  • workflow 등록해서 사용 (e.g. 자동 vpn 연결, 날씨, 번역, notion 검색, google drive 검색, 시간 포맷, 다른 wifi로 변경 등)
    • api 쓸 수 있으면 연동 가능
    • 직접 스크립트 만들고 디버깅 하는 게 좀 불편하다.
    • notion 검색의 경우 personal 유로 구독을 사용하면 쓸 수 있다.
  • 사전 검색 기능

    • 평소에는 세 손가락 터치를 주로 쓰지만 그 외의 경우에 씀
  • clipboard history 관리

  • 북마크 검색

  • 계산기

  • 있으나 hot corner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 자주 안 쓰는 기능: Sleep, Shutdown 같은 Systemcall, 1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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